AI 코딩 도구 ROI를 제대로 측정하고 계신가요? GitHub Copilot 사용자가 2천만 명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업들은 이 도구들이 실제로 생산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스라엘 스타트업 Milestone이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답니다.

AI 코딩 도구, 사용은 많은데 효과는 모른다고요?
요즘 개발팀에서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안 쓰는 곳이 거의 없죠. GitHub Copilot만 해도 사용자가 2천만 명을 훌쩍 넘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답니다. 경영진은 이런 질문을 계속 던지거든요.
“우리가 AI 도구에 투자한 돈만큼 효과를 보고 있나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해요. AI 도구를 누가 얼마나 쓰는지, 그게 코드 품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추적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에요.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긴 하는데 숫자로 증명하기는 어렵다는 게 현실이랍니다.
Milestone이 해결하는 핵심 문제
Milestone의 CEO인 Liad Elidan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기로 했어요. 그가 제시한 해결책은 간단하지만 대담했죠. 바로 기업의 코드베이스에 직접 접근하는 거예요.
처음 투자자들을 만났을 때 반응은 시큰둥했대요. “코드베이스 접근 권한을 달라고? 기업들이 그걸 허락할까?” 하지만 Elidan의 생각은 달랐어요. 제대로 된 분석을 하려면 실제 코드를 봐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거든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Kayak, Monday, Sapiens 같은 굵직한 기업들이 고객이 되어줬어요. 그리고 2025년 11월, Milestone은 샌프란시스코의 Heavybit과 이스라엘의 Hanaco Ventures가 주도한 1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0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답니다.

4가지 데이터 기둥으로 만드는 GenAI 데이터 레이크
Milestone의 접근 방식은 독특해요. 단순히 AI 도구 사용량만 추적하는 게 아니라,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연결해서 분석하거든요.
첫 번째는 코드베이스 자체예요. 실제로 어떤 코드가 작성되고 있는지 들여다보는 거죠. 두 번째는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이에요. Jira 같은 도구에서 작업 흐름을 파악하는 거랍니다.
세 번째는 팀 구조예요. 어떤 팀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협업 패턴이 어떤지 분석해요. 마지막으로 AI 코드 생성 도구 자체의 사용 데이터를 수집하죠.
이 네 가지를 합치면 뭐가 나올까요? Elidan은 이걸 ‘GenAI 데이터 레이크’라고 부른답니다. 이 데이터 레이크에서 기업들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 어떤 팀이 AI 도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쓰는지
- 기능 개발 속도가 실제로 얼마나 빨라졌는지
- 최근 버그가 AI가 생성한 코드 때문인지 확인
- 어디에 AI 도구를 더 도입할지 데이터 기반 결정
실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Milestone을 사용한 기업들의 반응이 흥미로워요. Elidan에 따르면, 플랫폼을 써보고 나서 “AI 도구가 도움이 안 되니까 라이선스를 취소하겠다”고 한 고객은 단 한 곳도 없었대요.
오히려 정반대였죠. ROI를 확인하고 나니 더 많은 AI 도구를 시도하고 싶어 했어요. 숫자로 증명된 효과를 보니까 확신을 갖게 된 거예요.
이게 바로 Milestone이 노리는 지점이랍니다. 기업들이 AI 투자에 대해 불안해하는 건 효과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명확한 데이터가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더 전략적으로 도입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빠르게 진화하는 AI 도구 생태계 대응
AI 코딩 도구의 발전 속도가 정말 빠르죠. Elidan은 이렇게 설명해요. “처음엔 자동완성이었고, 그다음엔 채팅이었고, 이제는 에이전트 기반 채팅이 나왔어요. 계속 진화하고 있죠.”
Milestone도 이 속도를 따라잡아야 해요. 그래서 주요 AI 도구 제공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답니다. GitHub, Augment Code, Qodo, Continue, Atlassian 같은 회사들이죠. 특히 Atlassian의 벤처 투자 부문인 Atlassian Ventures도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어요.
여기서 흥미로운 건 CTO인 Stephen Barrett 교수의 역할이에요. 그는 아일랜드 Trinity College Dublin에서 컴퓨터 과학을 가르치는데, Elidan의 옛 스승이기도 하죠. 두 사람은 수년간 직접 만나지도 못했지만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계속 연을 이어왔대요.
Barrett 교수는 이렇게 말해요. “엔지니어링에 대한 우리의 사고방식이 많이 바뀔 거예요. AI가 팀을 채워주고 있고, 엔지니어들은 이제 매니저가 되어가고 있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집중하는 전략
Milestone은 처음부터 명확한 전략을 세웠어요. 바로 대기업 시장에 집중하는 거죠. 너무 작은 회사들이 고객이 되고 싶다고 하면 거절했대요. Elidan은 “정말 힘든 결정이었다”고 하지만, 이 덕분에 제품 로드맵이 명확해졌답니다.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원하는 건 뭘까요? 보안 인증, 세밀한 권한 관리, 대규모 팀 지원 같은 기능들이에요. 처음부터 이런 기능에 집중했기 때문에 Kayak이나 Monday 같은 큰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었죠.
투자자 라인업도 인상적이에요. GitHub 공동창업자 Tom Preston-Werner, 전 AT&T CEO John Donovan, Accenture의 수석 기술 고문 Paul Daugherty, Datadog 전 사장 Amit Agrawal 같은 엔젤 투자자들이 참여했거든요. 이들은 모두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잘 아는 사람들이에요.

앞으로의 방향은 명확해요
Milestone은 확장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 생각이에요. 마케팅이나 다른 부서의 AI 도구 효과 측정으로 사업을 넓힐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러지 않을 거래요.
Elidan이 다른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바로 이거예요. “집중하세요.” 한 가지를 제대로 하는 게 여러 가지를 대충 하는 것보다 낫다는 거죠.
AI 코딩 도구 ROI 측정이라는 한 가지 문제에 계속 집중하겠다는 게 Milestone의 전략이랍니다. 시장이 커지고 있고,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니까요.
여러분 회사에서도 AI 코딩 도구를 쓰고 계신가요? 그 효과를 제대로 측정하고 계신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Milestone 같은 솔루션이 정말 필요한 시점인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https://techcrunch.com/2025/11/13/milestone-raises-10m-to-make-sure-ai-rhymes-with-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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